인사말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요한복음 15:1)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관,
어르신들의 따뜻한 생활공간 포도나무요양원입니다.

편안한 노후를 책임집니다.

이미 급격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편안하고 안락한 요양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포도나무 요양원은 공기좋고 녹음이 짙은

Flowery Branch에 위치하고
한인타운 중심가에서의 접근성이 아주 우수합니다.

최상의 시설과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어르신을 부모님처럼 모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포도나무 요양원은

장기요양법에 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서

요양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이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포도나무 요양원을 통하여 어르신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고

가정과 같은 따뜻한 공간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함께하며 편안한 노후를 보낼

포도나무 양로원이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